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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미원피부과 분당점 젊은 층도 고민인 눈밑 지방, 레이저로 해결 가능

윤호준눈밑지방다크서클센터 2013. 12. 2. 15:25

 

 

 

 

거울을 볼 때마다 볼록하게 튀어나온 눈밑지방 때문에 나이가 들어 보여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들이 많다. 예전에는 눈밑지방이 중년의 고민거리 중 하나였지만, 이제는 20~30대들에게도 예외가 아니다. 사회생활을 할 때 매우 중요한 첫인상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고, 일상생활 중에도 늘 피곤해 보이는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.

 

분당예미원피부과 윤호준 원장은 "첫인상을 결정할 때 보통 눈을 보게 되는데, 눈밑지방을 치료할 때 인위적으로 보일 수 있는 방법보다는 자연스럽게 보일 수 있는 레이저 눈밑지방제거술이 주목받고 있다"고 말했다.


눈밑 아래로 툭 튀어나온 눈밑 지방은 실제나이보다 더 들어보이게 하면서 심술궂은 인상으로도 보이게 한다. 과거에 피부를 절개하는 눈밑지방제거술 은 절개 부위에 흉터가 생기기도 하고 애교살이 없어지거나 부기와 멍이 오래가서 일상생활이 힘들다는 단점이 있었다.

이에 비해 레이저를 이용한 레이저 눈밑지방제거술은 결막 안쪽에 작은 절개를 하므로 흉터나 눈매의 변화가 없고 시술 후 멍이나 부기가 크게 생기지 않는 게 장점이다. 게다가 애교살도 더욱 뚜렷해지고 다크서클도 호전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.

시술시간은 30~40분 정도로 짧은 편이며 수술 다음날부터 일상생활도 가능하다.

또한 레이저 눈밑지방재배치술을 한 후 필러나 자가지방이식 또는 울쎄라레이저 치료를 함께 병행하게 되면 눈가 주름 및 탄력도 개선할 수 있기 때문에 치료효과는 더욱 높아지게 된다.

윤 원장은 "눈밑 상태는 나이와 자가진단만으로 판별하기에는 애매한 부분이 있다"며 "노화가 주된 원인일수는 있으나 젊은 층에서는 다양한 요인에 의해서 발생하기 때문에 개인의 피부상태, 건강상태를 고려하는 게 좋다"고 말했다. 이어 "눈밑은 피부 중에서 가장 얇고 예민한 부위이기 때문에 시술경험이 풍부하며 노하우가 많은 전문의에게 시술을 받는 것이 가장 좋다"고 덧붙였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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